인터뷰/특집
방사선의학의 창
- 2022년 11월호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 보건의료의 미래를 생각하는 공공연구기관 ‘NECA’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보건의료 정책’ 지원과 ‘보건의료 가치’ 실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한정된 의료자원이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정책결정자와 의료인,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번호에서는 ‘과학적 근거 제시를 통한 보건의료 가치 실현’을 미션으로 정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보건의료 평가 전문 연구기관’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가고 있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을 만나 보건의료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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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호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 홍기종 단장 “국내 mRNA 백신 플랫폼 확보와 긴급 생산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을 이끄는 홍기종 단장은 사업단의 핵심 목표를 “2년 내로 임상 2상을 진입할 수 있는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해 신변종 바이러스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내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소개한다. 질병관리청에서 ‘신종플루범부처연구개발사업단’을 기획한 바 있는 홍 단장은 산업계와 학계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이다. 이번 호에서는 홍기종 단장을 만나 국내 mRNA 백신 개발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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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9월호한국생명과학회 김영호 회장 <생명과학 주권 시대를 이끄는 한국생명과학회> - 학회, 생명과학자들의 역량 강화와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방향 제시 - 국내외 생명과학 학술정보 교류 위해 학회지의 ‘SCI 등재’에 집중
신종 감염병의 등장 주기와 전파 속도가 빨라지면서 생명과학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생명과학은 감염병, 노화, 기후·환경변화 등에 대응해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학문으로,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다양한 생명과학 기술이 개발 및 적용되면서 ‘생명과학 주권’과 ‘선도적 경쟁력’의 중요성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생명과학회 김영호 회장을 만나, 학회의 역할과 국내 생명과학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회의 노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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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8월호한국의학물리학회 이세병 회장 의학물리사 역할 격상에 집중하는 이세병 회장 의학물리 자격증 통합과 학회의 대면 활동 활성화가 임기 목표
방사선치료기의 사용 준비부터 방사선 치료설계 및 치료법 개발, 정확한 방사선량 측정을 위한 품질관리, 환자 맞춤 정도관리에 이르기까지 의학물리사의 손길이 없다면 치료 정확도, 안전성, 객관성을 확보할 수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국의학물리학회는 다년간 환자 안전을 위해 의학물리사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제16대 한국의학물리학회장으로 선출된 이세병 회장 역시 ‘의학물리사 자격인증’을 국가 공인 전문자격증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번 호에서는 이세병 회장을 만나 의학물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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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7월호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 이교철 회장 방사성의약품 연구 및 산업 활성화의 시작은 ‘사람’ 연구기반 확대와 혁신 역량 이을 젊은 연구자 양성에 집중할 계획
국내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힘써온 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이하 방사성의약품학회)는 지난 4월, 5대 학회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교철 신임회장(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은 학회의 비전과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은 ‘사람’이라며, “임기 동안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우리의 연구 개발 역량을 잇고, 방사성의약품의 혁신적인 미래가치를 만들어 낼 젊은 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본 고에서는 이교철 신임회장을 만나 향후 2년간 방사성의약품 학회를 이끌 비전과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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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6월호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유기풍 총장 국내 유일의 원자력 전문대학원 ‘KINGS’ 유기풍 총장을 만나다. - 의학원과 방사선 의·생명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지만 강한 대학’을 지향하며, 글로벌리더십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2021년 5월 제4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 총장에 유기풍 전 서강대 총장이 취임했다. 이전의 큰 종합 명문대학에서 다양한 보직과 총장을 지낸 경험으로 취임 초기부터 KINGS의 변화에 매진해 온 유기풍 총장은 “대학은 끊임없이 선진형 첨단 대학 문화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늘 최신의 혁신 상태를 견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KINGS는 작지만 강한 대학이니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며 KINGS를 원자력을 비롯한 에너지 분야에 집중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호에서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전문대학원 ‘KINGS’의 유기풍 총장을 만나 KINGS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KINGS의 미래가치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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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5월호대한방사선종양학회 우홍균 회장 학술적 기회 확대해 학회 발전의 기반 조성하는 우홍균 회장 - ’23년 아시아 방사선종양학회(FARO) 학술대회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 - 코로나19에 의한 제약 완화에 맞춰 춘계학술대회 대면 전환 준비
지난해 11월,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제21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우홍균 교수는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로서 방사선치료를 기반으로 암 치료율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방사선치료의 인식을 개선하고 대한방사선종양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2023년 10월까지 학회를 이끌 우홍균 회장의 목표와 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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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4월호방사선방어학회 김찬형 회장, 임기 중 4대 사업 중점 추진 - 새로운 학회 시스템 정착과 학술지 국제화, 젊은 과학자 육성에 집중 - 대중에게는 정확한 방사선 지식 전달과 정보교류 활동 확대
1975년 창립 이래 원자력 발전과 방사선 이용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과 관련된 학술 활동에 매진해 온 ‘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2021년부터 수석부회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수석부회장은 1년의 임기 동안 학회장의 활동을 지원하고, 학회에 돌아가는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은 이듬해 회장직 수행 시 학회의 행정, 대외 업무, 주요 이슈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 24대 학회장으로 취임한 김찬형 회장 역시, 수석부회장직과 이슈대응 관련 TF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운영함으로써 올 한해 학회를 이끌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 놓았다. 이번 호에서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김찬형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학회 발전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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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3월호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 국내 유일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전담기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모든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안전으로 신뢰받는 국민의 KORAD’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문기술과 사회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2009년 1월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특히 공단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물론 원전해체폐기물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을 만나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방사성폐기물은 공단이 안전하게 관리하며,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공단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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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2월호한국원자력학회 정동욱 회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열쇠는 ‘원자력’이 쥐고 있다 산업적 가치 알리기에 집중해 온 원자력학회 정동욱 회장
올해로 53년을 맞는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의 학문적 가치는 물론이고, 원자력산업 진흥을 위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할 원자력 바로 알리기’라는 임무가 더해졌다. 원자력학회 정동욱 회장은 “탄소중립의 핵심 수단은 에너지 이용의 전기화와 무탄소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생산”이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은 재생과 원자력 에너지가 전부이므로, ‘간헐성’이라는 치명적 약점을 지닌 재생에너지를 보완하고, 현실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안은 원자력 발전”뿐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호에서는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원자력 기술과 산업적 가치 알리기에 집중해 온 정동욱 회장을 만나 현실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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