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생의 과학레시피
| No | 제목 | 출처 | 조회수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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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017년 06월호 자연주의 육아, 그리고 과학의 불신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1610 | 0 |
| 23 | 2017년 05월호 신자유주의시대의 과학풍경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1322 | 0 |
| 22 | 2017년 04월호 지식의 반감기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2547 | 0 |
| 21 | 2017년 03월호 미래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1331 | 0 |
| 20 | 2017년 02월호 굿바이, 나의 케미스트리여! (부제: 故김태정 교수님을 추모하며)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2294 | 1 |
| 19 | 2017년 01월호 코스털리츠 교수의 우문현답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1479 | 0 |
| 18 | 2016년 12월호 비아그라의 역설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7306 | 2 |
| 17 | 2016년 11월호 어디로 갔을까 나의 창조경제는 |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정영박사 | 1365 | 0 |
| 16 | 2016년 10월호 치약이 만든 국민 촌극 | 김정영(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 2331 | 0 |
| 15 | 2016년 09월호 한국을 떠나는 과학자에 대한 변명 |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정영박사 | 189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