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특집
방사선의학의 창
- 2016년 02월호한국원자력의학원 신임원장의 특명 ‘Pride & action’
‘외유내강 그리고 안정화’를 실현하라 방사선 의학의 선진화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의 르네상스를 위한 소명을 받은 최창원 신임원장이 지난 1월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첨단 방사선의학 기술을 이용하여 난치성 질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 과학기술발달에 기여하는 것은 의학원에 부여된 국가적 임무”라고 말하는 최창원 원장은 “임기 동안 환자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는 의학원, 방사선 의학 발전에 기여하는 의학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고에서는 의학원의 르네상스를 이끌 최창원 신임원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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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1월호[한국과학기술한림원 차기 원장, 국군수도병원 이명철 원장]
지난 해 10월 의학자가 처음으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에 선임되어 오는 3월부터 임기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의료계를 반갑게 했다. 국군수도병원 이명철 병원장이 그 주인공으로 그의 삶은 유독 ‘처음’인 것들이 많다. 국내 최초의 핵의학 전문의사인 이명철 원장은 40여 년간 핵의학 발전에 기여해 온 핵의학 선구자다. 지난 2014년 민간 출신 의사로는 처음으로 국군수도병원 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명철 원장의 삶은 도전과 위기 그리고 혁신에 대한 소신이 배어있다. 본고에서는 위기를 즐기며 그 속에서 혁신의 기회를 찾아내는 이명철 원장의 인생철학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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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호서울삼성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 교수
‘공감’이 묻어나는 철학으로 환자의 마음을 본다 <전문>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한 2가지 조건은 ‘의학과 인간성’이라고 한다. 병을 잘 고치고, 수술 경험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의사는 아니라는 말이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환자가 의사에게 가져야할 것이 ‘신뢰’라면, 의사들은 그 신뢰를 받기 위해 ‘공감(共感)’을 돌려줘야 한다. 포근한 미소로 담고 있는 서울삼성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 교수의 첫 인상은 디지털 시대에서 따뜻한 감성을 뿜어내는 아날로그 같은 느낌이었다. 삶과 죽음의 상호의존적 관계에서 환자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공감달리기를 하는 최두호 교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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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1월호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한영이 교수(성균관대 의대 의학과 교수)
병원에 있으면서 의대교수라면 모두 의사일까? 성균관대 한영이 교수는 의대 의학과 교수이자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 근무하는 박사이다. 하지만 그녀는 의사가 아닌 의학물리학자다. “의학물리학은 매우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말하는 한영이 교수는 결정의 연속인 삶 속에서 ‘의학물리학자’의 길을 택했고, 그 선택이 올바른 결정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본고에서는 지난 11월 6일 한국의학물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한영이 교수를 만나 ‘의학물리학의 중요성’과 의학물리학자로의 삶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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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호방사성동위원소이용 신개념치료기술개발 플랫폼구축사업단 유국현 단장
한계를 뛰어넘는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세계의 모든 신약개발 연구를 한국’에서, 최고의 플랫폼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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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9월호'시기 놓치면 안 된다' 진단시약 개발하는 지대윤 교수 '실행이 없는 비전은 허상이다' 생산체제 준비하는 퓨쳐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작은 불씨 하나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초토화 시킬 수 있고, 때 늦은 치료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고통과 두려움을 주는 병을 미리 알고 악화되기 전에 치료할 수 있다면 그 고통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파킨슨병, 폐암, 알츠하이머병 등을 진단하는 신약 개발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도 하겠지만, 사회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고 말하는 서강대학교 화학과 지대윤 교수(퓨쳐켐 대표)는 “진단할 시약이 없어서 못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은 다르다”며 “상업적 성장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한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방사성 화합물을 이용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에 출시해 미리 병을 찾아내고 시기를 놓쳐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없게 하고 싶다”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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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8월호[2015-8월] ‘진정성은 나의 힘’,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감성코디네이터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재태 이사장을 만나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힘은 진정성이다. 그 진정성을 무기로 내부 직원 간 그리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이하 첨복재단)과 외부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을 강화시키고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수장이 있다. 진료와 연구, 교육활동에 전념하던 학교와 병원을 떠나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첨복재단의 2대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재태 이사장. 그는 ‘소통’과 ‘조화’ 그리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재단을 글로벌 합성신약 및 IT기반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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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07월호[2015-7월] 겸허의 리더십, 한국원자력의학원의 수장 ‘조철구 원장’
[조철구 한국원자력의학원장] 방사선치료는 암치료에서 수술, 항암화학요법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 될 주요한 치료법으로 1895년 뢴트겐(Röntgen)에 의해 X-선이 발견된 이후 여러 의학자 및 연구자들에 의해 암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이와 같이 방사선의 의학적인 다양한 쓰임새에도 불구하고, 방사선의학은 생소한 전문분야로 인식되는 경우도 많다. 이에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정책개발센터에서는 방사선의학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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