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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와 원자력병원이 함께하는 영유아 부모를 위한 신경발달 부모교육의 현장으로 가다!!2024-01-05

  의학원은 10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노원지역시민 및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부모를 위한 신경발달 부모 교육을 진행하였다. 노원구청과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의 협력으로 진행하였다.

 

  10월 26일(목)/11월 9일(목)에 열린 첫 번째/세 번째는 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미술심리치료사이자 잘잘잘 마음과 생각연구소 대표를 겸하고 있는 김수지 치료사가 「그림으로 알아보는 나의 스트레스 1, 2」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림은 비언어적 언어로서 자신과 타인의 무의식을 이해하기 위한 소통의 도구임을 설명하였고, 실제 그림 검사를 실시하여 심리상태인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그림해석법을 교육하였다. 또한 스트레스 치유 방법에 대해 강연하였다.

  10월 31일(화)에 열린 두 번째 교육은 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성미 언어재활사를 강사로 초대하여 「말이 늦되는 우리 아이, 좀 더 크면 괜찮아질까?」를 주제로 교육을 1시간 진행한 후 30분 정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내용으로는 영유아 언어발달을 위한 가이드 치료가 필요한 발음오류, 언어훈련 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언어발달의 주요 과정, 우리 아이의 언어능력, 정상 언어발달의 중요 지표, 언어발달 지체와 언어발달 장애·언어특징, 언어발달 지도 가이드 등 내용을 교육하였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28일(화) 원자력병원 소아청소년 전문의 김건하 과장의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리 아이 좀더 크면 나아질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틱증상과 주의력 결핍에 대한 강연으로 참석한 영유아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불필요한 행동을 하는 틱증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언제 치료가 필요한지 설명하였다. 또한 주의집중이 안되는 원인과 ADHD 진단 기준 소개와 주의력 향상을 위한 접근법을 제시하였다. 김과장은 틱장애나 주의력결핍 아동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증상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부모라면 병원이나 심리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였다.

  향후 의학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의료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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