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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년 05월호 제약·바이오산업,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 복지부 | 2021-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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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5.복지부_[4.16.금.위원회시작(15시_30분)이후]_제약바이오산업__미래_혁신성장_동력으로_육성한다.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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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미래 혁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 복지부,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개최, 2021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 등 확정 -
- 코로나19 백신 개발, 신약 연구개발(이하 R&D), 전문인력 양성 등에 작년대비 64% 증가한 7,718억 원 투입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제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6일(금) 15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1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 우선,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약 연구개발을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등에 올해 총 7,71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 위원회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연장 계획(안), 일부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위 승계 및 유지 등에 관한 논의도 진행하였다.
□ 위원회는 지난 2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위원회에서 발표된「2021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등 지원전략」과 오는 7월 개시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비전과 전략」등을 보고받았다.
□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약․바이오산업은 미래차·시스템반도체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끌 BIG3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아직 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가 있으나,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관이 함께 노력해나간다면 머지않아 큰 도약의 계기를 맞이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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